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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공공기관 심사를 왔다.
항상 공공기관은 실망을 주지 않는다.
매체제어와 문서보안이 설치되어 있지만 USB 부팅을 통해 정보 유출이 가능하다고 하니 CMOS 비밀번호는 직원만 안다고 한다. 그리고 직원은 내부 직원이니 믿을만 한다고 한다.
그럼 믿는 직원이 있는데 보안 제품은 왜 필요하지?
배신은 항상 믿는 사람이 하고 나를 미는 사람은 항상 내 등 뒤에 있다.
동료를 믿지 못하는 것이 보안이 아닐까...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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