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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기가 몸이 안 좋아 소아과에 갔는데...
청진기 한번 대지 않고 애엄마에게 들은 말을 귀동냥해서 의견서 한장 주면서 6000원이란다.
아이고 의사 역할하기 쉽네..
프론트에 약 팔고 있는 병원을 보고 그냥 걸렸어야 했는데...
약국인지 병원인지..
아무튼 프론트에 단백질, 젤리 파는 병원 거르길..
그리고 한가한 병원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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