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랜만에 친구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기 위해 이번 생에 처음으로 파티룸을 임대했다.
비가 끼룩끼룩 내리고...
저런 거울에 내가 반사되다니...
미니언즈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포켓 스프링이 뭔지 알 수 있는 침대 매트릭스들...
옆에 하나 더 있네.. 8명까지 숙박 가능...
흡연실도 따로 있고.. 실내 환기가 되지 않아 꼭 필요하다.
밑에 분리 수거 통이 있네.. 이거 부족하지...
사용하지 않았지만 노래방 기계와 부엌.. 없는 것이 없다..
전면 테이블... 김재화 인가 닮은 친구가 있음
K 의료 = 자본주의 + 과학
연어와 한우 육회...낫 베드....
근처 북구청이 있다.
벽화같은 것도 보이고... 이 동네는 가뭄이 문제인가 보다. 물 아끼자고 난리다.
제법 큰 다이소 매장도 있다. 다이소는 지방으로 갈수로 크다.
728x90
'아빠랑 놀자 > 도시 이야기, 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3.19 63빌딩 아쿠아리움 방문기 (0) | 2023.03.22 |
---|---|
[KISIA] KUCIS 참여동아리 모집 안내 및 홍보 (0) | 2023.03.22 |
2022.12 상암동 일본식 라멘, 토모다찌 (0) | 2022.12.05 |
2022.11 상암 DMC, 김둘레 나주곰탕 (0) | 2022.11.29 |
2022.11 남도밥상, 삼성동 (0) | 202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