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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 하루도 끝났다.. 보람찼네...
오이도에 거북섬이란 지명이 있다. 작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마눌님과 딸님이 가서 코로라 옮겨운 곳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왔다.
로비는 유아틱한 포토존이 있고...
나름 호텔같이 의자도 있다. 존나 비싸다..
비싸지만 하나 카드는 40% 할인이다. 그거 믿고 왔다.
만지지 마라.. 인형
사람들이 많이 초상권때문에 자제했지만 유아용 풀장인 듯.. 야외 수영장이라 미친듯이 더웠고... 웨이브 파크란 이름처럼 파도 풀이 전부다. 그리고 음식값 무지 비싸다. 입장료 할인하고 음식값으로 번 버는 듯..
좋은 점은 주차장까지 거리가 좀 먼데 셔틀 아저씨가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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