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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볼때 좀 걱정했었다.
잼버리 화장실도 푸세식이었는데...
걱정했던 이유는 아주 냄새가 기가 막혔다. 소똥 냄새...
그래 같이 먹고 살아야지... 바로 옆에 축사가 있기는 한데...
후각은 제일 민감한 기관은 아니니까 좀 적응이 되겠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깨끗,,, 에어콘도 있어 시원하다.^^
화장실은 걱정하지 마시길...
유일한 카페.. 밥을 먹고 가지니까 외식에 대한 환상을 가진 분이 계시는 관계로 ...
저렴한 라면과 음료로 허기를 때우고..
컵라면이 3500원이면.. 커피도 스타벅스보다 더 비싼듯... 독점이라고 너무한거 아냐?
롤러스케이트장 매점보다 못 낮은...
그래 비싼 건 이해하는데 덥다..
든든히 식사하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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