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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교로 교육을 받으로 가는데 불가피하게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거의 항상 판교에서 돌아올때 신분당선 개찰구를 통해 나오는데
오늘은 잘 못 나와서 2호선으로 환승해서 나왔다.
그런데 100원 추가!!
뭐 1 km 이동한 것도 아닌데...
그래서 민영화를 반대하는 사소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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